제목 [한겨레신문 기사] “더 잘 생겼다”…한겨레교육, 누리집 24년만에 개편
작성자 센터지기 등록일 2019.01.14

2월까지 브랜드와 홈페이지 개편 기념 ‘리본(Re-Born) 특강’
 
한겨레교육이 홈페이지와 브랜드 개편을 기념해 ‘리본(Re-Born) 특강’을 1월17일(목)부터 2월21일(목)까지 모두 9번에 걸쳐 신촌센터에서 연다. 한겨레교육은 2019년 초부터 ‘한겨레교육문화센터’ 대신 ‘한겨레교육’으
로 브랜드 이름을 바꾸는 동시에 홈페이지도 새롭게 단장했다. 리본 특강은 이름과 얼굴을 동시에 바꾸고 새롭게 태어난 한겨레교육을 알리는 내용으로 꾸몄다.


24년만에 이름과 얼굴을 바꿨다

한겨레교육은 1995년 첫 문을 연 이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평생교육기관으로 출판, 영상, 사진, 글쓰기, 디자인, 일러스트, 인문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 콘텐츠를 운영해왔다. 한겨레교육은 최근 3년간 언론학교 한터, 글쓰기·창작·번역학교 글터, 출판학교 펍(Pub) 등 전문학교를 연이어 론칭해 왔다. 한겨레교육은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그동안 운영해 온 다채로운 교육 콘텐츠를 하나의 홈페이지에 담아냈다. 한겨레교육 김창석 대표이사는 “한터와 글터 등 전문학교로 확장해 온 한겨레교육만의 특화된 교육 콘텐츠와 영화·영상, 사진, 디자인, 일러스트, 인문사회, 직무·자기계발, 기업맞춤교육 등 전통의 과정들을 하나의 홈페이지로 묶어 수강생들이 더 편리하게 원하는 교육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정보 접근성과 기능성을 강화하고 홈페이지 디자인도 깔끔하게 단장했다”고 말했다.

9인 9색 다양한 분야의 명사 특강 개최

특강에는 시인, 소설가, 번역가, 영화감독, 출판창업자, 영상 에디터, 역사학자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이 참여한다. 지난해 12월 두번째 시집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를 펴낸 박준 시인이 1월17일(목) 특강의 첫 문을 연다. 1월22일(화)에는 최근 한국 문학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김금희 소설가가 ‘소설을 쓰는 동안 우리는’이란 주제로 등단을 꿈꾸는 예비작가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그 뒤를 이어 15개 언어를 해독하는 ‘언어 괴물’로 불리는 신견식 번역가(1월24일), 7개월만에 160만 유튜브 구독자를 끌어모은 킬러콘텐츠 ‘와썹맨’을 탄생시킨 스튜디오 룰루랄라 박정재 팀장(1월29일), 이 시대 청년들의 진로고민을 해결하는 ‘프로진로고민러’ 안지혜 코치(1월31일)가 수강생들과 만난다.

2월에도 특강은 이어진다. 영화 <암수살인>의 각본과 연출을 맡은 김태균 감독이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감독의 삶’이란 주제로 2월12일(화) 특강을 열고, <동사의 맛> <내 문장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등 글쓰기 분야 베스트셀러를 연이어 낸 김정선 작가가 ‘더 잘 생긴 당신의 문장’이란 주제로 2월19일(화) 강의한다. 한겨레교육의 출판 강의를 수료한 후 창업에 나선 전길원 리얼부커스 대표와 원지현 보라코끼리 대표가 ‘내 삶의 리본(Re-born), 출판창업’이란 주제로 창업 과정에서 겪었던 경험담과 창업 후 고군분투하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2월14일(목) 특강에서 들려준다. 이와 함께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인 2019년을 맞이해 전우용 역사학자는 ‘3·1운동에서 시작된 헌법정신’이란 주제로 2월21일 이야기를 나눈다.

특강은 매회 저녁 7시30분에 시작하며 특강에 참여하는 모든 수강생들에게 노트와 펜 등이 담긴 한겨레교육 ‘굿즈(Goods)’와 수강 쿠폰을 증정한다. 한겨레교육 홈페이지(www.hanter21.co.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고객센터(02-3279-0900~1)로 하면 된다.

최화진 <함께하는 교육> 기자  lotus57@hanedu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