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인 콘텐츠 크리에이터 되기
  • 최*영 / 2019년 8월 수강

    [콘텐츠 이상을 얻어갈 수 있습니다]

    2년전 우연히 야매로 배우게 된 영상 편집기술 덕분에 회사에서 1인 PD역할을 맡다보니,
    언제부터인가 슬슬 콘텐츠 제작에 대한 욕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늘 인생은 계획한 대로 가지 않는다.
    사진을 배우려고 이곳 저곳을 검색하다 알게된 한겨레 H아카데미에서
    사진 강좌 대신 1인 콘텐츠 크리에이터 강좌를 등록하게 되었으니 말이다. ​
    사실 영상을 만들다보니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려면 찍고 편집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좋은 스토리라인이 먼저라는 믿음이 생겼고, 그게 1인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수강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1인 콘텐츠 크리에이터 강좌는 총3회의 오프라인수업과 30일간의 온라인 수업으로 이루어진다.
    게다가 이 강의를 들으면 30일 안에 반드시 자신만의 콘텐츠를 찾고,
    이를 결과물로 만들어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니 이 보다 더 반가울수가?!!

    아마 혼자 하라고 하면 평생 블로그 첫 문장만 구상하다 날 샜을텐데
    누군가를 나를 끌어주고 밀어준다면 바쁜 워킹맘이라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일이 되려니 회사 동료와 밥먹다 마음이 맞아 그날로 둘이 등록했다.
    서로를 독려할 동역자가 하나 더 생긴셈이다.

    그렇게 시작된 강의는 벌써 두번째 강의까지 끝내고, 나는 2주간 총 14개의 글을 올렸다.
    ​매일매일 톡방은 아낌없이 퍼부어 주시는 선생님의 글쓰기 가이드와 독려,
    그리고 저마다의 목적을 가지고 온 동기들의 글쓰기 경쟁으로 그 열기가 후끈하다.

    첫 2주간은 글쓰기와의 사투였다.
    회사 업무와 퇴근 후 밀린 육아만으로도 벅찬데 내가 왜 이런 일을 저질렀을까?
    이 시간에 다른 뭔가를 하는게 더 생산적이지 않을까?
    또 글을 쓴다고 돈이 나오나 없던 명성이 생기나 아무리봐도 길은 까마득하고 보이지 않는데,
    매일 밤 글쓰기 전쟁을 하려니 한숨만 쏟아졌다.

    "끝까지 해내는 사람은 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는 사람이다."
    강의 중 존경하는 이윤영 선생님이 들려준 이야기다.
    사실 나는 왜 내가 글을 쓰는지 이유도 잘 모른다. 끝까지 해낼지는 더더욱 모른다.
    그럼에도 계속 글을 쓰고 있다. 왠지 안쓰면 안될 것 같다.

    얼마전 친구와 1000개 포스팅을 목표로, 우선 100개 포스팅 정복을 위해 뛰기로 했다.
    지금까지 15개 올렸으니 15%는 뛴 셈이다.

    이유? 어쩌면 지금은 모르지만 나중에야 알게 될 어떤 숨겨진 이유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은 분명한 이유도 없이, 방향도 모르는채로 콘텐츠 크리에이터라는 길에 첫 발을 내딛었다.
    하지만 이 거대해 보이는 길 앞에서 나는 분할 방식을 무기로 조금씩 나아갈 것이다.
    그리고 지금은 몰랐던 그 이유를 찾고 말거다.

    이 강의를 추천하는 이유는 단순히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것 뿐만 아니라
    글 자체가 생각을 담는 그릇이라서 인생에 대한 방향까지 고민하도록 안내해 준다.

    강의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원한다면, 아래의 이미지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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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만의 첫, 그림책 번역
  • 심*정 / 2019년 8월 수강

    [우리말을 쓸 때 한번 더 생각하고 쓰게 되었습니다]
     
    내용 그림책을 좋아한 지는 꽤 되었습니다. 아이 엄마이기도 하지만, 매력적인 일본 그림책의 영향이 큽니다.
    (감히) 번역을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은 많지 않았습니다. 조금 더 그림책의 세계를 깊이 알고 싶다는 마음이 컸습니다.

    그렇게 8주간의 강의에 출석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굉장히 꼼꼼하게 저의 문장 뿐 아니라 해석, 고민까지도 짚어주셨습니다.
    동기생들의 문장, 그리고 그 말을 고른 의도나 고민을 듣는 것도 참 흥미로웠고 즐거웠습니다.

    모든 번역이 그렇겠지만, 그림책 또한 중도(中道)를 지키는 것이 어렵습니다.
    번역가의 마음가짐으로 책을 볼 때는 작가와 독자의 시선을 둘 다 갖춰야 하는데 이 부분이 정말 쉽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주관적으로 해석해 버리고 마니까요.

    우리말도 그냥 쓸 수가 없습니다.
    단어 하나하나의 본뜻, 문장 속에서의 역할, 전체 흐름, 그리고 독자 연령대에 맞춰
    말을 풀어내야 한다는 것도 번역가의 몫이니 그림책이라고 쉽게 보고 덤벼들 건 아니지 싶습니다.
    강의 타이틀은 그림책 번역이지만,
    번역을 할 때의 기본적 마음가짐과 기초를 다지기에도 전혀 부족하지 않은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우리말 부분에서는 반성하고 깨우친 부분이 많습니다.
    지금까지는 그림책을 볼 때 그림을 중요시하는 비중이 컸습니다.
    하지만 수업을 듣고 나니, 글의 비중이 그림과 대등한 정도로 커진 것이 느껴집니다.
    그림을 볼 때 걸리는 시간만큼, 글도 찬찬히 읽게 되었습니다.

    그림책을 번역할 때, 번역가가 해야 할 것은 그림을 바꾸는 게 아니라 글을 바꾸는 것이니
    이런 변화는 당연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음 수업을 듣고 나면 또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너무나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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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미학 노트 : 사진링크, 장면과 단면, 연결상태
  • 사진 미학 노트
  • 사진 미학 노트 1수료생 *화님

     
    현대 우리는 사진에 둘러싸인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사진을 생산하는 주체이기도 하고 또 대상이기도 합니다. '과연 나는 사진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스스로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건대, 사진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살고 있지만, 정작 사진에 대한 이해력이 그리 높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저는 사진 미학 노트 강의를 신청하였습니다.
     
    8주간의 수업이 끝난 후의 결과를 먼저 말씀드리자면, 사진에 대한 이해력이 대폭 올라기지는 않았습니다. 이는 제 능력 부족이기도 하지만, 사진을 이해하는 것은 답이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8주간의 여정은 나와 작가 그리고 가운데 사진을 매개로 한 철학적 대화의 연속입니다. 강사인 박지수 선생님은 마치 오디세우스의 여정처럼 다양한 사진을 제시하며 이 대화를 이끌어 나가는 가이드 역할을 충실히 하였습니다.
     
    이렇게 종횡무진 생각의 길을 들어서다보면, 종극에는 사진에는 정해진 답은 없음을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이제는 사진을 마주하며 내 자신이 생각할 여지를 마련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성장했음을 느끼게 됩니다. 막연하게 이미지를 바라보던 내가 이제는 이미지에서 정보를 얻어내서 맥락을 찾아내고 있음을 발견하게 될 때의 희열이랄까요.
     
    다만, 이 수업을 듣고자 하신다면, 몇몇은 내려놓아야 합니다. 먼저 자신이 생각하는 사진 혹은 이미지 에 대한 선입관입니다. 이 선입관은 수업 내내 머릿속에서 충돌하며 수업이 제대로 전달되는 것을 방해합니다. 편안한 마음에서 '세상엔 나와는 다른 이런 생각을 담은 사진도 있구나' 하는 열린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질문에 대한 욕구입니다. 박지수 선생님은 대부분의 질문에 아주 진지하고 충실하게 답변해주지만, 함께 수업을 듣는 사람들에게는 자신의 질문이 수업의 맥을 끊는 민폐를 끼치게 됩니다. 수업 중 발생한 질문은 메모해뒀다가 휴식시간이나 수업 마무리 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회화에서 비롯된 고전적 이미지부터 최근 전자/정보기술로 가득한 이미지까지... 이 수업 사진 미학 노트를 통해, 저는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사진'에 대한 지평이 넓어졌음을 느끼게 되었고 이미지를 마주하는 제 자신이 달라졌음을 깨닫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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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태하의 문장강화 : 전달력 높이기 프로젝트
  • 김*영 / 2019년 8월 수강


    [박태하의 문장강화 빛나는 1기 과정을 마쳤습니다]
     
    생에 첫 글쓰기 수업 참여였습니다. 박태하 강사님의 모습은 매 순간 인상적이였습니다.

    1. 꼼꼼하신 수업 준비 (수업 자료를 프린트물로 주시고, 메일로 자료를 항상 공유해 주셨어요.)

    2. 수강생 니즈에 맞춘 수업 (수강생들이 왜 글쓰기를 하려고 하는지 설문조사를 하시어 개개인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애쓰셨어요.)

    3. 고급 퀄리티의 1:1 첨삭 지도 (수강생들이 작성한 글을 하나 하나 읽어 보신 뒤 성실하게 첨삭 피드백을 주셨어요.)

    수강생들에게 진정성 있게,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시려 애쓰시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노트에 옮겨 적어야 할 깨알 같은 글쓰기 팁들을 정말 많아 알려주셨습니다.
    편집자로 현장에서 오래 계셨기 때문에 일반 작가님들과는 또 다른 관점의 글쓰기 노하우를 가지고 계신 듯 하였어요. ^^
    참으로 유익한 수업이였습니다.


    박태하의 문장강화 수업 오래 오래 이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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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혁준 기자의 문장강화 : 조사 하나, 접속사 하나로 달라지는 문장의 맛
  • 박*옥 / 2019년 8월 수강
     
    [8주가 순삭(순간 삭제)될만큼 재미있고 유익한 강의]

     
    8주가 정말 빨리 지나갔습니다. 정신 차려보니 마지막 수업이더라구요.
    소중한 주말 2시간을 반납해야 했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 수업이었습니다!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평소에 많이 했지만 글쓰기는 바쁘고 힘들다는 이유로 가장 쉽게 뒤로 밀리는 일 중 하나였습니다.
    조금이라도 써보고자, 그리고 잘 쓰는 방법을 알아보고자 강의를 신청했는데 실행에 옮기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억지로라도(?) 글에 대한 고민을 더 많이 하게 되고,
    글을 체계적으로 쓰는 방법을 배우다보니 글 소재에 대해서 더 많이 생각하게 되었고, 조금이라도 써보려는 노력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습관을 들이는 것은 제 몫이겠지만요.

    혼자 글을 쓰다 보면 어떻게 표현하는 것이 더 좋고, 무엇이 어색한지 잘 모를 때가 있는데
    수업을 통해 좋고 나쁜 예시를 접할 수 있어서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과제 첨삭을 통해서 제가 잘 하지 못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알게 되어서 앞으로 더 나은 글을 쓰는데 많은 도움이 될 듯합니다. 잘하는 것을 아는 것도 좋지만 지금 상태에서 개선을 하려면 못하는 부분을 아는 것도 중요하니까요.

    또한 기자님께서 워낙 박학다식하셔서 다양한 이야기 소재를 매 수업마다 이야기 해주시는데
    듣는 재미도 있고 지식도 쌓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글을 재미있게 쓰려면 다양한 리소스가 있어야하고 또 그걸 잘 연결시키는 능력이 있어야한다는 점 다시 한번 깨달았어요.
    저는 8주 강의가 너무 짧게 느껴졌어요.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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