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터지는 글쓰기의 힘 [ONLINE]

강       사 :
오승훈
강좌구성 :
총 20강 / 341분
수강기간 :
90일
수  강  료:
48,000
재치있는 논술에서 유머러스한 작문까지 
유혹하는 연서에서 섹시한 에세이까지 
남다른 글을 써보고 싶은 이들을 위한 깨알 깨방정 강의! 
읽는 이의 마음을 훔치고, 그 안에 들어앉는 웃기는 글쓰기의 모든 것


 
세상엔 좋은 글이 차고 넘칩니다. 우아하고 스타일리시한 글도 널렸습니다.
여기서 고민이 시작됩니다. 하루아침에 멋진 글을 쓸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우리의 전략은 달라야합니다. 남들이 쓰지 않는 영역의 글쓰기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글은 고매하고 근엄한 자들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웃기는 글쓰기’는 엄숙주의적인 한국사회에서 제대로 구현된 적이 없는 블루오션의 영역입니다. 
글쓰기는 쓰는 자도 읽는 자도 재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독자와 저자 모두에게 글쓰기가 일종의 치유적인 카타르시스가 돼야 한다는 뜻입니다.
정색하고 쓴 글은 재미가 없습니다.
남을 가르치려는 격문보다 어깨에 힘 빼고 쓴 유머스러스한 글이 더 깊은 여운과 잔향을 남긴다고 믿(고 싶)습니다.

유머는 매력적인 사람을 가르는 기준입니다. 유머와 재치가 있는 사람은 더 많은 눈길을 받습니다.
글도 마찬가지입니다.
글쓰기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누구나 기본적인 스킬을 배우고 익히면 있어 보이고(?) 재미진 글을 쓸 수 있습니다.
누구나 위대한 작가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자신에게 만족스럽고 남에게 읽히고 싶을 정도의 글재주입니다.
글쓰기의 왕도는 없지만 지름길은 있습니다.    

웃기는 글쓰기는 새로운 글쓰기를 갈망하는 이들에게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활용 꿀팁 전수’를 표방합니다.
예시를 바탕으로 한 실전 요령과 더불어 에세이 강독도 병행합니다.
내용적으로는 유머러스한 에세이부터 인사이트 있는 칼럼까지
스타일로는 하드보일드와 내러티브까지
다양한 저널리즘 텍스트의 양태를 웃기는 글쓰기에 적용하는 방법을 익힙니다.
글쓰기 노하우, 구성 과정, 저널리즘 메커니즘도 이해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자신의 글을 매력적으로 만들게 됩니다. 
 
*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독창적으로 글을 쓰고 싶은 글쓰기 입문자
 - 글쓰기 수업과 책을 사봤지만 당최 글솜씨가 늘지 않는 사람 
 - 글쓰기의 기본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은 사람
 - 글쓰기 전반을 이해하고 싶은 직장인
 - 커트 보네거트, 무라카미 하루키, 스티븐 킹, 빌 브라이슨 등 유머를 탑재한 일급 작가들의 글에 매료된 독자들   

** 웃기는 글쓰기 참고 기사
http://h21.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29337.html
http://h21.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29750.html
http://h21.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29939.html
http://h21.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31068.html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311334
 

강사소개

강사명: 오승훈
  • - <한겨레21>, <한겨레> 탐사보도팀, 사회부, 토요판 기자
  • - 2015년 <한국신문상> <민주시민언론상> 수상
  • - <주객전도>(웅진지식하우스, 2015)

한겨레21부와 <한겨레> 탐사보도팀, 사회부를 거쳐 현재 토요판에서 정치부터 문화까지 다양한 분야의 기사를 쓰(라고 해서 쓰)고 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한국현대사를 전공했지만 나를 키운 건 팔할이 영화와 문학이라고 믿고 있다. ‘조현아 땅콩회항’ 보도로 한국신문상을, 반도체 노동자의 비극을 다룬 탐사보도로 이달의 기자상과 민주시민언론상을, 사학비리 연속보도로 이달의 기사상 등을 받았지만 그저 운이 좋았다. 힘세고 나쁜 자들을 불편하게 하는 기자가 되고 싶지만 무엇보다 웃기고 자빠진 글로 세상사에 지친 독자들에게 작은 위로를 건네는 기자가 되고 싶다.
대학시절, 홍세화·고종석·김동춘 등과 함께 한국 극우세력을 해부한 <불가사리-극우야 들어라, 아웃사이더)를 썼지만 나만 기억하는 책이다. SNS상의 표현의 자유 논쟁을 다룬 <리트윗의 자유를 허하라, 공저, 위즈덤하우스)를 펴냈지만 2쇄도 못 찍고 절판됐다. 2012년부터 2년 동안 <한겨레21>에 ‘술집탐방음주활극기’인 ‘X기자 부부의 주객전도’를 연재해 최고의 인기칼럼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가계 빚에 간만 안 좋아졌다. 지난해엔 칼럼을 묶어 <주객전도, 웅진지식하우스)를 펴내 출판계 불황에도 2쇄까지 찍는 기염을 토했지만 선인세 외엔 아직 입금이 안 돼 가계 빚에 간만 더 안 좋아졌다.

 

커리큘럼

순서 강의명 강의시간
1  왜 웃기는 글쓰기인가
 - 유머러스한 글은 힘이 세다
 - 웃기는 글쓰기론
26:48
2   글쓰기의 세계 1
 - 빵 터지는 글쓰기 십계명
 - 나만 아는 ‘신세계’ (자신만의 경험에서 글감 찾기)
16:31
3   글쓰기의 세계 2
 - 유혹하는 글쓰기 (다양한 전략은?)
18:47
4   무엇을 쓸 것인가 1
 - 재밌는 일은 언제나 일어난다 (지리멸렬한 일상에서 소재 찾기)
14:48
5   무엇을 쓸 것인가 2
 - 웃기는 글쓰기의 소재는 무엇일까?
15:41
6   무엇을 쓸 것인가 3
 - 주변사람을 글쓰기에 재미있게 녹여내기
15:24
7  어떻게 쓸 것인가 1
 - 시작은 모방으로! (초짜도 프로로 보이게 하는 모방의 힘)
 - 뺄셈의 글쓰기
17:06
8  어떻게 쓸 것인가 2
 - 개요 쓰기 (글도 설계서가 있다) 
15:44
9  어떻게 쓸 것인가 3
 - 자기 상황을 어떻게 웃프고(?) 섹시하게(?) 쓸 수 있을까?
16:09
10  문체반전
 - 과장하라, 또 과장하라 (과장이 없으면 유머도 없다)
17:16
11  문장강화
 - 인상적인 문장 만들기
18:31
12  인사이트 구축
 - 사물을 다양한 관점에서 보자
20:39
13  논리적인 글쓰기 실전 1
 - 내 글쓰기의 목적은 무엇인가?
 - 진실을 추구하는 글쓰기
15:38
14  논리적인 글쓰기 실전 2
 - 논리적 글쓰기의 아룸다움
15:42
15  글쓰기 실전연습 1
 - 대통령의 글쓰기 (노무현 대통령의 글쓰기/문재인 대통령의 글쓰기)
17:15
16  글쓰기 실전연습 2
 - 대통령의 글쓰기(노무현 대통령의 글쓰기/문재인 대통령의 글쓰기)
17:56
17  글쓰기 실전연습 3
 - 어휘력이 글쓰기에 꼭 필요할까?
14:12
18  글쓰기 실전연습 4
 - 재치가 살아 있는 자기소개서·연설문 쓰기
16:09
19  글쓰기 실전연습 5
 - 자기소개서의 잘쓴 예 VS 못쓴 예
15:22
20  총정리 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