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결한 글쓰기의 힘 [ONLINE]

강       사 :
정혁준
강좌구성 :
총 18강 / 140분
수강기간 :
90일
수  강  료:
45,000



간결한 문장이 좋다고들 합니다. 어떻게 써야 간걸한 글이 될까요?
글쓰기에 자신 없는 당신을 위해 정혁준 기자가 노하우를 전수합니다.
강의를 보고 한 달만 연습한다면, 확연히 달라진 문장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글쓰기 참, 힘듭니다.
보고서를 쓸 때, 블로그를 쓸 때, 유튜브 대본을 쓸 때 이럴 때마다 좌절합니다.
그렇습니다. 글쓰기에 너무 힘든 일이 많았죠. 저 역시 그런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의미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희망은 절망을 겪어야만 싹을 틔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질문 하나. 여러분은 ‘KISS’, 잘하시나요? 연인끼리 하는 키스는 아니고요. 글쓰기 KISS입니다. 풀어쓰면 ‘Keep It Simple & Short’입니다. 뜻은 짧게, 간결하게 써라입니다.
간결하게 써야 하는 이유는 뭘까요? 간결하게 써야, 많은 사람이 내가 쓴 글이 읽고, 간결하게 써야, 많은 사람이 내가 만든 유튜브를 보니까요.
 
문장은 간결해야 한다는, 얘기를 많이 듣습니다. 하지만 막상 쓰다 보면, 어떻게 써야할지 막막합니다.
저 역시 그런 막막함을 느껴봤기에, 강의에는 풍부한 예문을 통해 간결하게 쓰는 법칙을 자세하게 보여주려고 했습니다. 강의는 아주 쉽게 들을 수 있습니다. 중간 중간엔 잠을 깨시라고 재미있는 B급 내용도 담았습니다.
 
강의를 보시고 한 달만 연습하셔도, 여러분은 회사 사람과 친구, 주위사람한테서 글이 굉장히 간결해졌다는 말을 들을 수 있을 겁니다.
 
솔직히 제 강의는 테드강연처럼, 프로페셔널하지는 않습니다. 그저 응답하라 시리즈에 나오는 동네아저씨처럼 부담 없이 얘기하듯 보는 그런 강의입니다.
목표도 소소합니다. 그저 강의를 들은 사람이 스티브 잡스와 안도현처럼 멋진 글을 쓰도록 하는 것뿐입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글쓰기의 슬픈 추억은 모두 훌훌 털어 버리고 아픈 기억은 가슴에 깊이 묻어 버리세요.
그저 아무 걱정 하지 말고 우리 다 함께 글쓰기, 해봐요! 새로운 꿈을 꾸겠다 말하면서요. 그럼, 쌍문동이 아닌, 온라인에서 만나 뵐게요.

* 수강 추천 대상
- 쉽고, 간결하고, 명확한 글을 쓰고 싶은 분
문장력을 끌어올리고 싶은 분
- 글쓰기 자체가 어려운 '문장 초보'
- 분장을 매끄럽게 다듬어 전달력을 높이고 싶은 분

강사소개



정혁준
한겨레 기자


- 2000년 한겨레신문사 입사
- 한겨레 경제부, 사회부, 여론매체부 기자
- 한겨레 21 경제팀 팀장
- 한겨레사회정책연구소 수석연구원
- 미국 조지아대 저널리즘스쿨 객원연구원
- 한겨레 경제 월간지 <이코노미 인사이트> 편집장

- 교보문고 <북모닝 CEO> 선정 북멘토
- 출판저널 전문지 <기획회의> 선정 '한국의 저자 300인'

<한겨레> 경제부, 사회부, <한겨레21>, 미국 조지아대 저널리즘스쿨에서 객원연구원 등을 거치면서 다양한 글쓰기를 해왔습니다.
교보문고 북멘토와 Daum의 파워블로그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저서로는 <맞수기업열전> <경영의 신 1,2,3> <유한킴벌리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이런 경험을 토대로 여러분들에게 좋은 문장 쓰기의 동반자가 될 것입니다.

커리큘럼

순서 강의명 강의시간
1 동사가 먼저다
-‘I love you.’ vs ‘사랑해.’
-명사보다 동사가 중요한 이유
09:09
2 빵들과 장미들이 어색한 이유
-‘취재진들이 무리한 이유
-번역투 을 들어내자
09:34
3  범죄의의 전쟁은 이상해
-‘혈의 누는 무엇이 잘못 됐나
-‘와 전쟁을 벌여라
10:14
4 사람이 먼저다
-내 글을 읽는 사람을 배려하라
-어려운 한자어를 자제하라 
06:48
5 응답하라주어와 서술어
-주어와 서술어는 문장 주인공
-주어와 서술어를 딱딱’ 맞춰 쓰는 법 
07:04
6  서술어를 사랑하라
-주어와 서술어가 따로 놀지 말자
-목적어와 서술어가 따로 놀지 말자
08:24
7 삼겹살 문장을 만들지 말자
-중복 표현은 왜 쓸까
-중언부언하지 않는 문장 쓰기
06:38
8 헌법 전문이 갑질하는 이유
-헌법 11항이 괜찮은 까닭
-간결하게 써야 하는 이유
04:25
9 잊혀진 계절은 잊자
-이중 피동형이란
-능동형 제대로 쓰는 방법
06:43
10  갖지 말고 버리자
-‘I have a dream’ vs ‘난 꿈이 있어요.’
-번역투 ‘have 표현에서 벗어나자
05:43
11 거시기를 거시기 하라
-‘을 줄여 써라
-‘을 덜어내는 노하우
05:46
12  감성화는 예쁜 꽃이 아니다
-한자어 끝 ··를 줄이자
-자연스러운 말로 대체하는 방법
07:09
13 ~한민국과 다른 대한
-‘대한을 쓰면 안 좋은 이유
-‘대한을 바로잡는 방법
05:51
14 꿩도 먹고 알 먹고가 어색한 이유
-균형 잡힌 문장이 중요한 이유
-균형 갖춘 문장을 쓰는 방법
10:49
15 동사로 문장 바꾸는 팁
-누출에 대한 사실에 관해 언급을 회피했다
-새어 나온 사실을 말하지 않았다
08:10
16 문장과 친해지는 법
-문장을 새롭게 정의하는 방법
-강렬하게 사로잡는 문장 찾기
12:34
17  걸그룹의 몸적 마음적은 불편해
-일본식 표현 을 줄이자
-‘과 멀어지는 방법
06:07
18 새치기가 나쁜 이유
-우리말 문장 순서는
-차례를 지키는 문장을 써라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