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의 힘 [온라인강좌]

강       사 :
강좌구성 :
총 20강 / 365분
수강기간 :
0일
수  강  료:
한글의 힘!
글쓰기의 힘!
한글맞춤법의 힘!


“한글은 익히기 쉬운데 한국어는 너무 어려워요.”
“한글은 위대하지만 한글맞춤법은 별로야.”

그런 말들을 들을 때마다 
한국어로 시, 에세이, 소설을 쓰며 살아온 사람으로서 듣기 곤혹스러웠습니다. 
그러다 든 생각!
 
'법을 발전시킬 책임과 권리가 법조인에게만 있는 게 아니지. 
한글맞춤법도 법이잖아. 
맞춤법을 발전시킬 책임과 권리를 국어학자에게만 맡기지 말자. 
그래, 맞춤법 민주주의!'


한글'맞춤'법은 한글과 한국어를 서로 ‘맞추어’ 주는 법입니다. 
정답을 '맞히다' 할 때의 '맞힘'이 아닌, 옷을 '맞추다' 할 때의 '맞춤'이죠.
그런 생각이 저를 몰아 공부하게 했고, 
공부하니 의견이 생겼고, 
의견이 생기니 글로 쓰게 되어 마침내 작은 책자를 펴내기도 했습니다. 

일생을 바쳐 한글을 연구하는 학자들에게 죄송스럽고 외람된 마음도 없지 않습니다. 
훈수 두는 사람이 더 잘 볼 수도 있겠지만, 
개론서를 이해한 수준으로 박사인 양 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부디 너그러이 양해해주시길 바랍니다.
강의하는 내내 훈민정음언해 서문을 상기했습니다.
“사람마다 쉽게 익혀서 / 날마다 씀에 / 편안케 하고자 할 따름이다.”
한글이 그러한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니 한글맞춤법도 당연히 그러해야 합니다.
 
이 강의는 자립, 불완전, 쓰임새, 허용의 순서로 꾸며져 있습니다.
첫걸음은 문장의 마디를 이루는 자립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한걸음 더 나아가 의미가 불완전한 낱말들을 알고
또 한걸음 더 나아가 쓰임새에 따라 말을 구사할 줄 알게 되면
한글맞춤법은 더 이상 애물단지가 아니게 됩니다.
현행 한글맞춤법은 우리말의 현실을 모두 반영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현상을 존중한 법적인 허용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 네 가지 키워드를 따라 차근차근 맞춤법의 힘을 갖춰봅시다. 

강사소개

커리큘럼

순서 강의명 강의시간
1  
 맞춤법은_맞힘법이_아니다
 
17:04
2  
 듬직한_명/동/형/부/감
 
21:16
3  
 평생 자립하지 못하는 조사
 
17:23
4  
 평생 자립하지 못하는 어미
 
16:41
5  
 평생 자립하지 못하는 접사
 
15:38
6  
 합체하여 새롭게 자립하는 낱말
 
18:59
7  
 불완전하고 의존적인 명사
 
26:00
8  
 도우미 역할만 하는 용언
 
19:40
9  
 못 v 하다 vs 못하다
 
12:06
10  
 헷갈릴 만도 하네
 
18:25
11  
 쓰임새에 따라
 
20:06
12  
 허용
 
19:44
13  
 모두 틀리면 틀린 게 정답 1
 
12:49
14  
 모두 틀리면 틀린 게 정답 2
 
16:52
15  
 그럼에도 허용할 수 없는 경우
 
21:31
16  
 존칭법
 
24:12
17  
 외래어 표기법
 
24:10
18  
 총정리 1
 
12:18
19  
 총정리 2
 
14:25
20  
 총정리 3
 
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