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님이 강의도 오래 하시고 또 불어 전공 작가분이시다보니 다양한 측면에서 얘기해 주시는 게 좋았습니다.
편집자와 작가의 공통된 고충이나 서로 상반되는 고충도 생각해 보게 되구요.
물론 강의 자체가 부드럽게 진행되고 실전에서 많이 나오는 중요한 부분을 딱딱 집어주시니 사이다입니다.
비유가 아주 찰지신데, 시를 많이 쓰셔서 그렇겠지요ㅎㅎ?
강의당 시간이 너무 길지 않아 또 두 번 반복해서 듣기도 딱 좋았습니다.
하지만 세 번 듣지 않은 게 아쉽네요. 그만큼 만족스러웠습니다. 고퀄 강의를 인강으로나마 저렴하게 들어서 참 유용한 수업이었습니다.